농업·축산·어업·임업 — 분야 2위인데 덜 알려진 쪽
농림축산어업 분야가 1,666건으로 두 번째로 큽니다. 그런데 대상 표기가 네 갈래로 흩어져 있습니다.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세면 생활안정 다음이 농림축산어업 1,666건입니다. 전체의 12%가 넘습니다.
규모에 비해 덜 알려져 있는데, 이유 중 하나는 대상 표기가 흩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네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 농업인 — 1,047건
- 축산업인 — 538건
- 어업인 — 163건
- 임업인 — 66건
농업인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축산은 538건으로 따로 큰 덩어리입니다. 농업인만 고르면 축산 쪽 사업이 덜 두드러집니다. 복합 경영이라면 해당하는 것을 함께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사람이 세 칸에 걸립니다
여기가 이 분야의 특이한 점입니다. 농사를 짓는 사람은 조건 폼에서 세 군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 상황 — 농업인 1,047건
- 취업 — 영농종사자 77건
- 특화 — 농업인 78건
재고가 크게 다릅니다. 상황 축이 압도적이므로 거기부터 고르는 것이 맞지만, 나머지 둘에만 걸린 사업이 155건 있습니다. 축이 여러 개인 이유는 구직 중일 때에서 설명한 것과 같습니다 — 소스마다 대상을 다르게 기술하기 때문입니다.
법인이나 단체로 하는 경우
농업인 1,047건은 어떻게 생겼나
- 기관 — 시·군·구 824건(79%). 중앙행정기관은 73건뿐입니다.
- 분야 — 농림축산어업 872건 · 생활안정 83건 · 주거·자립 47건
- 유형 — 현금 518건 · 현물 314건(30%) · 기타 80건
두 숫자가 눈에 띕니다. 시·군·구 비중 79%는 전체 평균(47.6%)보다 한참 높습니다. 이 분야는 거의 기초 지자체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현물이 30%입니다. 전체 평균(9.2%)의 세 배가 넘습니다. 농자재·시설·묘목처럼 물건으로 오는 지원이 많다는 뜻이고, "지원금"으로 검색하면 이쪽이 잘 안 걸립니다.
기관 이름에 군 단위가 올라옵니다
1,047건을 기관 이름으로 세면 농림축산식품부가 65건으로 1위인데, 2~4위가 전북 임실군 44건 · 경북 봉화군 30건 · 강원 영월군 28건입니다.
전체 목록에서는 상위에 광역시·도가 오는데 여기는 군이 옵니다. 농업 인구가 많은 지자체가 그만큼 사업을 많이 올린다는 뜻이고, 실용적으로는 우리 군 이름이 결과에 있는지를 먼저 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 30%만 상시입니다 — 절기에 묶여 있습니다
신청기한 문구에서 상시신청·연중은 30%뿐입니다. 전체 평균 53%의 절반을 조금 넘습니다. 24편에서 다룬 주제 중 대학생(21%) 다음으로 낮습니다.
농사는 때가 있고 지원도 그 때에 붙습니다. 파종·정식·수확에 맞춰 모집하는 사업이 많아서, 작기가 지나면 그해는 끝나는 것이 흔합니다. "접수기관 별 상이"로 적힌 것도 124건이라 같은 사업이어도 우리 군의 일정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 사업이 특히 많은 분야입니다
전체 공고의 약 3분의 2가 지역 단위 기관에서 나오는데, 농림축산어업은 그 비중이 더 높습니다. 같은 품목 지원이어도 시·군마다 조건과 금액이 다릅니다.
그런데 지역을 골라도 결과가 크게 줄지 않습니다. 행정안전부 쪽 공고에는 지역 코드가 아예 없어서인데, 그 구조는 내 지역 사업을 찾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결과에서 소관기관 이름을 보는 것이 실질적인 방법입니다.
농업인 대상 목록을 바로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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