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돈·냥 그램 변환기 (금 한 돈 · 고기 한 근)
돈·냥·근·관을 그램으로, 근이 왜 두 값인지까지
근은 고기(600g)·과채(375g)가 다릅니다
그램
3.75 g
전 단위 환산
같은 무게를 전통 단위로 나눠 봅니다. 근(고기)는 600g, 근(과채)는 375g이라 값이 다릅니다 — 무엇을 재는지에 맞는 쪽을 보세요.
| 그램 | 3.75 | |
| 킬로그램 | 0.0037 | |
| 푼 | 10 | |
| 돈 | 1 | |
| 냥 | 0.1 | |
| 근 (과일·채소) | 0.01 | |
| 근 (고기·일반) | 0.0063 | |
| 관 | 0.001 |
같은 ‘한 근’인데 정육점과 청과물전이 다르다
이 변환의 진짜 함정은 계산이 아닙니다. ‘근(斤)’이 한 값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고기·일반 한 근 = 600g— 정육점의 “삼겹살 한 근”, 시장의 일반 상거래. 16냥을 한 근으로 칩니다.
- 과일·채소 한 근 = 375g— 청과물전의 “딸기 한 근”, 한약재. 100돈을 한 근으로 칩니다.
같은 글자를 쓰지만 파는 물건에 따라 무게가 다릅니다.그래서 “한 근 주세요”라는 말만으로는 무게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 고기면 600g, 과일이면 375g입니다. 무려 1.6배 차이라, 이걸 하나로 뭉뚱그리면 어느 쪽이든 크게 틀립니다. 이 변환기가 근을 ‘근(고기)’과 ‘근(과채)’ 두 개로 나눠 둔이유입니다. 데이터의 정직성 — 하나로 합쳐 그럴듯한 평균을 내놓느니, 실제로 다른 두 값을 그대로 보여 주는 편이 맞습니다.
왜 근이 두 값으로 갈렸나
원래 ‘근’은 시대와 지역, 품목마다 제각각이었습니다. 근대 상거래를 거치며 크게 두 계통으로 굳었습니다. 하나는 16냥 = 600g 계통(고기·일반), 다른 하나는 100돈 = 375g계통(과일·채소·한약재). 냥과 돈이 모두 귀금속 단위에서 온 값이라, 근을 “몇 냥”으로 세느냐 “몇 돈”으로 세느냐에서 갈린 셈입니다.
지금 법정 계량단위는 g·kg뿐이라, 시장의 ‘근’은 관습적 표현입니다. 부동산의 평이 법정 단위가 아니어도 여전히 쓰이는 것과 같습니다 — 제도는 미터법으로 바뀌었지만 사람들의 감각은 근·돈에 남아 있어서, 이 변환이 계속 필요합니다.
금 한 돈이 3.75g인 근거
귀금속 쪽은 근과 달리 십진으로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기준은 돈이고, 정확히 3.75g입니다.
1 푼 = 0.1 돈 = 0.375 g
1 돈 = 3.75 g ← 금 한 돈
1 냥 = 10 돈 = 37.5 g
1 관 = 100 냥 = 1000 돈 = 3.75 kg그래서 금 다섯 돈 = 18.75g, 금 한 냥 = 37.5g입니다. 돌반지 “한 돈”은 순금 3.75g, “반 돈”은 1.875g을 뜻합니다. 금값을 계산할 때 흔히 “돈당 얼마”로 시세를 부르는데, 이건 3.75g당 가격이라는 뜻입니다.
금 살 때 무게만으로는 값이 안 나온다
이 변환기는 무게만 다룹니다 — 5돈이 몇 그램인지는 정확히 알려 주지만, 가격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실시간 금 시세 데이터를 지어내 보여 주는 대신, 이 사이트는 모르는 값을 추측하지 않습니다. 금 가격을 스스로 가늠할 때는 세 가지가 곱해집니다:
- 무게(돈·g)— 이 변환기가 정확히 계산하는 부분.
- 순도(K)— 24K가 순금, 18K는 금 함량 75%, 14K는 약 58.5%. 같은 무게라도 순도가 낮으면 금의 실제 양이 적습니다.
- 세공비·부가세— 반지·목걸이는 순금 값에 만드는 비용이 더해지고, 되팔 때는 그만큼 빠집니다.
그래서 “한 돈짜리 반지”라도 24K 돌반지와 14K 패션 반지는 금의 양이 전혀 다릅니다. 무게(돈)와 순도(K)를 함께 봐야 합니다. 무게를 정확한 그램으로 바꾸는 건 이 변환기로 하고, 순도와 시세는 살 때 따로 확인하세요.
단위 사이를 오갈 때
빠른 감을 위한 관계는 이렇습니다. 돈 × 3.75 = g, 냥 = 10돈, 고기 근 = 600g, 과채 근 = 375g. 반대로 그램에서 돈으로는 g ÷ 3.75입니다 (예: 30g ÷ 3.75 = 8돈). 정육점·금은방·한약방에서 마주치는 값을 정확한 그램으로 확인할 때 이 변환기를 쓰세요 — 특히 ‘근’은 무엇을 사는지에 따라 반드시 맞는 쪽(고기 600g / 과채 375g)을 골라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금 한 돈은 몇 그램인가요?
- 금 한 돈 = 3.75g입니다. '돈'은 귀금속 무게의 기본 단위로, 정확히 3.75g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금 다섯 돈 = 18.75g, 금 열 돈 = 한 냥 = 37.5g입니다. 금은방에서 '한 돈짜리 돌반지'라고 하면 순금 3.75g이라는 뜻입니다. 다만 실제 판매가는 금 시세(g당 가격)에 세공비가 더해지므로, 무게 × 시세만으로는 정확한 가격이 나오지 않습니다.
- 고기 한 근은 몇 그램인가요? 600g인가요 375g인가요?
- 고기 한 근은 600g입니다. 정육점에서 '삼겹살 한 근'은 600g을 뜻합니다. 그런데 같은 '한 근'이라도 과일·채소·곡물은 375g입니다 — 청과물전의 '딸기 한 근'은 375g입니다. 같은 글자를 쓰지만 파는 물건에 따라 무게가 다릅니다. 그래서 '한 근'이라는 말만으로는 무게가 정해지지 않고, 무엇을 사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이 변환기가 두 근을 따로 나눠 둔 이유입니다.
- 왜 고기 근과 과일 근의 무게가 다른가요?
- 역사적으로 '근(斤)'은 지역과 품목마다 다른 값을 가졌습니다. 크게 두 계통이 남았는데, 하나는 16냥을 한 근으로 치는 600g 계통(고기·일반 상거래)이고, 다른 하나는 100돈을 한 근으로 치는 375g 계통(과일·채소·한약재 등)입니다. 근대에 상거래 관습이 이 둘로 굳어져 지금까지 쓰입니다. 법정 계량단위는 g·kg이라 시장의 '근'은 관습적 표현이지만, 정육점과 청과물전에서 여전히 통용됩니다.
- 한 냥은 몇 그램, 몇 돈인가요?
- 한 냥 = 37.5g = 10돈입니다. 냥은 돈의 열 배입니다. 금 한 냥이라고 하면 순금 37.5g으로, 금 열 돈과 같습니다. 더 큰 단위로 '관'이 있는데, 1관 = 100냥 = 1000돈 = 3.75kg입니다. 관은 예전에 인삼·한약재나 큰 거래의 무게를 잴 때 썼습니다. 반대로 더 작은 단위는 '푼'으로, 1푼 = 0.1돈 = 0.375g입니다.
- 돈·냥·근·관·푼은 어떤 관계인가요?
- 귀금속 계통은 십진으로 딱 떨어집니다: 1푼 = 0.375g, 10푼 = 1돈 = 3.75g, 10돈 = 1냥 = 37.5g, 100냥 = 1관 = 3.75kg입니다. 근은 두 값으로 갈립니다 — 과일·채소 근은 100돈 = 375g, 고기·일반 근은 16냥 = 600g입니다. 즉 과채 근(375g)은 딱 100돈이지만 고기 근(600g)은 160돈이라, 두 근을 같은 척도로 두면 어긋납니다. 이 변환기는 각 단위를 그램으로 환산해 서로 비교할 수 있게 해 줍니다.
- 돌반지·돌잔치 금반지는 보통 몇 돈인가요?
- 전통적으로 돌반지는 한 돈(3.75g)이 기본이었습니다. 다만 금값이 오르면서 요즘은 반 돈(1.875g)이나 0.3돈, 0.5돈짜리 미니 골드도 많이 나옵니다. 돌반지를 살 때 '한 돈'이라고 적혀 있으면 순금 3.75g, '반 돈'이면 1.875g입니다. 순금(24K)이 아니라 14K·18K로 만든 반지는 같은 무게라도 금 함량이 다르니, 무게(돈)와 순도(K)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