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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ter

단위와 포맷, 검색 없이 바로

px을 rem으로, CSV를 JSON으로, 글자수를 공백 포함·제외로. 개발하고 디자인하다 매번 검색하게 되는 변환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설치도, 로그인도 필요 없습니다.

입력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음전부 무료 · 로그인 없음

디자인 · CSS

단위·비율·색상처럼 화면을 만들 때 매번 계산하게 되는 값들

텍스트 · 웹

글자수·표기법·인코딩까지, 글과 주소를 다룰 때 쓰는 도구

데이터 · 포맷

CSV·JSON·Base64를 서로 오가며 확인하고 정리하는 변환기

개발자 도구

타임스탬프·용량 단위처럼 로그와 스펙에서 마주치는 값들

생활 · 단위

부동산 평수, 계약서 금액처럼 실생활 문서에서 매일 마주치는 단위

왜 변환기를 따로 모았나

개발과 디자인 작업 중에 마주치는 변환은 대부분 5초짜리 일입니다. px을 16으로 나누고, 색상 코드를 RGB로 바꾸고, 글자수가 500자를 넘었는지 확인합니다. 계산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그때마다 검색하고 광고를 지나 아무 사이트나 열어서 값을 넣는 것이 일을 끊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이트들은 대개 입력한 값을 서버로 보냅니다. 대부분은 문제가 없지만, 사내 API 응답을 JSON 포맷터에 붙여넣거나 고객 데이터가 든 CSV를 변환기에 넣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여기 있는 도구는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계산됩니다. 변환 로직은 자바스크립트 함수이고, 네트워크로 나가는 값이 없습니다. 페이지를 열어 둔 채 인터넷을 끊어도 그대로 동작합니다. 서버가 값을 받지 않으니 로그인도, 저장도, 사용량 제한도 없습니다.

답이 맞는 것이 유일한 기능이다

변환기의 가치는 오직 하나, 결과가 정확한 것입니다. 그래서 눈에 안 보이는 곳에 신경을 썼습니다. CSV 파서는 따옴표 안의 쉼표와 줄바꿈을 제대로 처리하고, Base64는 한글을 UTF-8로 정확히 인코딩하며, 타임스탬프는 초와 밀리초를 자동으로 구분합니다.

이런 것들은 대충 만들면 대충 동작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특정 입력에서 조용히 틀립니다. 그래서 각 변환 로직은 순수 함수로 분리하고 경계값을 테스트로 고정해 두었습니다 — 빈 입력과 0을 구분하는지, 음수를 처리하는지, 왕복 변환이 원래 값으로 돌아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