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회의시간 가이드
서머타임, UTC 오프셋, 캘린더 초대, 도시별 업무시간까지. 글로벌 회의를 잡을 때 실제로 부딪히는 문제와 해결법을 정리했습니다.
회의시간 조율기 사용법: 드래그 한 번으로 회의 시간 확정하기
여러 도시를 한 화면에 올리고, 모두의 업무시간이 겹치는 구간을 찾아 캘린더 일정까지 만드는 전체 흐름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읽어보기UTC·오프셋·IANA 타임존: 시차 계산이 틀리는 진짜 이유
UTC+9 같은 오프셋과 Asia/Seoul 같은 타임존 ID는 다른 개념입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서머타임 구간에서 계산이 반드시 틀립니다.
읽어보기캘린더 초대에서 시간이 어긋나는 5가지 원인과 해결법
분명히 시간을 맞췄는데 상대는 다른 시각에 들어옵니다. 초대장이 시차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실제 원인들을 짚습니다.
읽어보기주요 24개 도시의 업무시간 비교: 어디와 언제 겹치는가
도시마다 하루가 시작되고 끝나는 시각이 다릅니다. 서울 기준으로 각 도시와 실제로 겹치는 시간대를 정리했습니다.
읽어보기시차 때문에 생기는 사고는 대개 같은 자리에서 납니다
시차는 두 도시 사이의 상수가 아닙니다
“서울과 뉴욕은 14시간 차이”라고 외워 두면 1년의 절반은 틀립니다. 뉴욕이 서머타임에 들어가는 3월부터 11월까지는 13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시차는 두 도시의 속성이 아니라 특정 순간의 계산 결과입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의 모든 계산은 “몇 시간 차이”라는 숫자를 저장해 두고 쓰는 대신, 그 시각의 실제 오프셋을 매번 다시 구합니다.
전환일에는 하루 안에서도 시차가 바뀝니다
서머타임이 시작·종료되는 날에는 하루가 23시간이거나 25시간입니다. 미국의 3월 전환일에는 현지 02:00~03:00이 아예 존재하지 않고, 11월 전환일에는 01:00~02:00이 두 번 반복됩니다. 그 시각에 걸린 반복 회의나 배치 작업은 건너뛰거나 두 번 실행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버 스케줄은 현지 시각이 아니라 UTC로 거는 것이 원칙입니다.
시각이 같아도 날짜가 다를 수 있습니다
LA에서 월요일 오후 4시에 잡은 회의는 시드니에서는 화요일 오전 9시입니다. 초대장에 시각만 적고 날짜를 빼면 한쪽은 하루를 착각한 채 나타나지 않습니다. 시차가 큰 조합일수록 “몇 시”보다 “며칠 몇 시”를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달력이 아니라 근무 시간이 문제입니다
서울과 뉴욕은 정규 업무시간이 단 1분도 겹치지 않습니다. 이런 조합에서 “가능한 시간”을 찾는 일은 사실 “누가 업무시간 밖으로 나갈 것인가”를 정하는 일입니다. 도시별 근무 관행, 주말의 위치(UAE는 일요일이 근무일입니다), 점심시간의 어긋남까지 고려해야 실제로 지켜지는 일정이 나옵니다. 아래 가이드들은 그 각각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