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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득세 연도별 요율

소득세에 부가되는 지방소득세(소득분) 비율의 연도별 추이입니다.

10%20202021202220232024202510%2026

부과 기준 · 소득세 산출세액 × 10%

연도소득세 대비 부가율전년 대비
202010%
202110%동결
202210%동결
202310%동결
202410%동결
202510%동결
2026최신10%동결

계산할 것이 거의 없는 세금

개인지방소득세(소득분)에는 별도의 과세표준도, 별도의 세율표도 없습니다. 공식은 딱 하나입니다.

지방소득세 = 소득세 산출세액 × 10%

소득세가 300만 원이면 지방소득세는 30만 원, 합쳐서 330만 원을 냅니다. 소득세가 확정되는 순간 지방소득세도 자동으로 확정되는 셈입니다. 이 10%라는 비율은 오랫동안 바뀌지 않았고, 앞으로도 쉽게 바뀔 항목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의 표는 다른 항목들과 달리 밋밋한 직선입니다. 변동이 없다는 것 자체가 이 세목의 특징입니다.

그런데 왜 굳이 별개의 세금일까

단순히 소득세율을 10% 올리면 될 텐데 왜 따로 떼어 놓았을까요. 세금을 걷는 주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 소득세 — 국세. 국세청이 걷어 중앙정부 재원이 됩니다.
  • 지방소득세 — 지방세. 특별시·광역시·도와 시·군·구가 걷어 지방자치단체의 재원이 됩니다.

2014년 이전에는 소득세에 얹혀 가는 ‘부가세(surtax)’ 방식이었지만, 이후 독립세 체계로 바뀌었습니다. 결과적인 부담(소득세의 10% 상당)은 비슷하지만, 법적으로는 지방자치단체가 자기 권한으로 부과하는 독립된 세목이 된 것입니다. 지방재정 자율성을 높이자는 취지였습니다.

이 ‘독립’이 실무에서 만드는 함정

근로소득자라면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회사가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함께 원천징수하고, 급여명세서에도 두 줄로 나란히 찍힙니다.

문제는 스스로 신고하는 세금입니다. 대표적으로 양도소득세가 그렇습니다. 국세인 양도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에 신고하지만, 지방소득세는 지방세이므로 위택스따로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홈택스 신고를 마치고 “끝났다”고 생각했다가 지방소득세 신고를 빠뜨려 가산세를 무는 사례가 드물지 않습니다. (요즘은 홈택스 신고 후 위택스로 연계 신고하는 흐름이 안내되지만, 마지막 납부 버튼까지 눌렀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금 계획은 항상 110%로

지방소득세를 빠뜨리는 진짜 대가는 자금 계획에서 나타납니다. 부동산을 팔아 양도세가 1억 원 나온다면, 실제로 준비해야 할 돈은 1억 원이 아니라 1억 1,000만 원입니다. 종합소득세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액이 클수록 이 10%의 절대 금액이 커지므로, 세금 관련 계산을 할 때는 결과값에 습관적으로 1.1을 곱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방소득세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소득세 산출세액의 10%입니다. 별도의 과세표준이나 세율표가 없어, 소득세가 확정되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소득세가 300만 원이면 지방소득세는 30만 원입니다.
왜 소득세율을 올리지 않고 따로 걷나요?
걷는 주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소득세는 국세청이 걷는 국세이고, 지방소득세는 지방자치단체가 걷어 지방재정에 쓰는 지방세입니다. 2014년부터는 소득세에 얹혀 가는 부가세 방식이 아니라 독립세 체계로 운영됩니다.
양도소득세를 홈택스에 신고했는데 그걸로 끝인가요?
아닙니다. 양도소득세는 국세라 홈택스에, 지방소득세는 지방세라 위택스에 별도로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이 절차를 빠뜨려 가산세를 무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므로 마지막 납부까지 확인하세요.
표가 계속 10%로 평평한데 앞으로 바뀔 가능성은 없나요?
지방소득세(소득분)의 10% 부가율은 오랫동안 유지돼 왔고 변동이 거의 없는 항목입니다. 다만 소득세율이나 과세표준 구간이 바뀌면 소득세 자체가 달라지므로, 지방소득세도 같은 비율로 함께 움직입니다.
직장인도 따로 신고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근로소득자는 회사가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함께 원천징수하고 연말정산으로 정산하므로 별도 절차가 없습니다. 급여명세서에 두 항목이 나란히 표시됩니다.

출처: 행정안전부 / 위택스. 본 표는 공개된 고시를 바탕으로 한 참고용 자료이며, 적용 시점·세부 조건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요율은 관련 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