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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이자 계산기

원리금균등·원금균등 상환 방식별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계산합니다.

상환 방식
월 상환액₩1,036,384
총 이자₩24,366,091
총 상환액₩124,366,091

※ 이자를 월 단위(연이율 ÷ 12)로 계산합니다. 은행은 상환일까지의 실제 일수(365일 기준)로 이자를 붙이므로 총이자가 조금 달라집니다 — 저축은행중앙회 공식 계산기와 대조했을 때 1억 원 · 4.5% · 10년 기준 약 0.02% 차이입니다. 거치기간 · 중도상환수수료 · 인지세는 반영하지 않으며, 변동금리 · 우대금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출 상환 방식, 어떻게 고를까?

같은 금액을 같은 금리로 빌려도, 어떤 방식으로 갚느냐에 따라 총이자는 꽤 달라집니다. 상환 방식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원리금균등상환 — 매달 갚는 금액(원금+이자)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습니다. 가계 예산을 짜기 쉬워 가장 널리 쓰입니다. 초반에는 낸 돈의 상당 부분이 이자로 나가고, 후반으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 원금균등상환 — 매달 갚는 원금이 일정하고, 이자는 남은 잔액에 붙으므로 점점 줄어듭니다. 그래서 월 상환액이 매달 조금씩 감소합니다. 초기 부담은 크지만 총이자는 세 방식 중 가장 적습니다.
  • 만기일시상환 — 기간 내내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 월 부담은 가장 가볍지만 원금이 전혀 줄지 않으므로 총이자는 가장 큽니다.

매달 같은 금액으로 예산을 짜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이, 총이자를 한 푼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합니다. 정답은 개인의 현금 흐름에 달려 있습니다.

월 상환액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원리금균등의 월 상환액은 대출 원금, 월 이자율(연이자율 ÷ 12), 상환 개월 수 세 가지로 정해집니다. 매달 잔액에 월 이자율을 곱해 이자를 계산하고, 납입액에서 이자를 뺀 나머지가 원금 상환에 쓰이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압도적입니다. 대출 초반에 아무리 갚아도 원금이 잘 줄지 않는다고 느끼는 건 착각이 아니라 이 산식의 결과입니다. 반대로 후반부에는 같은 금액을 내도 대부분이 원금 상환에 들어갑니다.

기간을 늘리면 부담이 줄어들까?

월 상환액만 보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총이자는 늘어납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원금이 천천히 줄고, 이자가 붙는 잔액이 오래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즉 대출 기간은 ‘매달 감당할 수 있는 금액’과 ‘총 얼마를 더 낼 것인가’ 사이의 맞바꿈입니다. 감당 가능한 선에서 기간을 짧게 잡는 편이 총비용에는 유리합니다.

거치기간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내고 원금을 갚지 않으므로 그동안 원금이 전혀 줄지 않습니다. 총이자가 크게 늘 뿐 아니라, 거치가 끝나면 남은 기간에 원금을 몰아서 갚아야 해 월 상환액이 급격히 뛰는 상환 절벽을 만나게 됩니다.

금리 갈아타기 전에 확인할 것

더 낮은 금리를 발견했다고 곧바로 대환이 이득인 것은 아닙니다. 다음 비용을 모두 더한 뒤 절감되는 이자와 비교해야 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 보통 대출 실행 후 3년 이내에 부과되며, 남은 잔액에 비례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듭니다.
  • 인지세·근저당 설정비 등 부대비용

또 광고에 적힌 최저 금리는 급여이체·카드 실적 같은 우대금리 조건을 모두 채웠을 때의 숫자입니다. 조건을 유지할 수 없다면 기본금리로 계산해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변동금리를 택했다면 금리가 1%p 올랐을 때의 월 상환액도 미리 계산해 두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원리금균등은 매달 갚는 금액(원금+이자)이 일정해 자금 계획이 쉽습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갚는 원금이 일정하고 이자는 잔액에 비례해 점차 줄어들어, 초반 상환 부담은 크지만 총이자는 더 적습니다.
어떤 상환 방식이 이자가 더 적나요?
같은 원금·금리·기간이라면 원금균등 상환의 총이자가 원리금균등보다 적습니다. 원금을 더 빨리 갚아 이자가 붙는 잔액이 빠르게 줄기 때문입니다. 다만 초기 상환액이 커서 현금 흐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총이자만 보고 결정할 일은 아닙니다.
대출 기간을 늘리면 이자가 줄어드나요?
반대입니다. 기간을 늘리면 매달 갚는 금액은 줄지만 원금이 천천히 줄어들어 총이자는 늘어납니다. '월 상환 부담'과 '총 이자 비용'은 맞바꿈 관계이므로, 감당 가능한 선에서 기간은 짧게 잡는 것이 총비용 면에서 유리합니다.
거치기간을 두면 어떻게 되나요?
거치기간에는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냅니다. 그동안 원금이 전혀 줄지 않으므로 총이자가 크게 늘어납니다. 게다가 거치기간이 끝나면 남은 기간 안에 원금을 모두 갚아야 해서 월 상환액이 급격히 뛰는 '상환 절벽'이 발생합니다.
금리가 더 낮은 대출로 갈아타면 무조건 이득인가요?
금리 차이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기존 대출에 남아 있는 중도상환수수료(보통 대출 후 3년 이내에 부과되며 잔액에 비례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듭니다)와 인지세·근저당 설정비 등 부대비용을 모두 더한 뒤, 절감되는 이자와 비교해야 실익이 나옵니다.
이 계산 결과가 실제 대출과 정확히 일치하나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거치기간, 중도상환수수료, 인지세 등은 반영되지 않은 단순 상환액이며, 변동금리·우대금리 적용 여부에 따라 실제 상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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