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계산기
부동산 거래에서 “얼마를 내야 하는지”는 대부분 법으로 정해진 계산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식이 구간별로 갈리고 예외가 붙어 있어, 정작 계약 자리에서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도구는 그 계산을 대신 해 주고, 근거가 무엇인지를 함께 보여줍니다.
계산기
- 중개보수(중개수수료) 계산기
매매·전세·월세의 중개보수 상한을 법정 요율표로 계산합니다. 월세는 보증금과 월차임을 환산해 적용하며, 그 환산이 두 단계라는 점까지 반영합니다.
- 전월세 전환율 계산기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돌릴 때의 법정 상한을 계산합니다. 🚨 그 상한은 갱신 시 전환에만 적용되므로, 계약 유형을 먼저 물어 신규 계약에 잘못된 기준을 들이대지 않게 했습니다.
읽을거리
- 중개수수료, 어디까지가 정상인가
요율표를 봐도 내가 낼 금액이 안 나오는 이유와, 그 표에서 정말 가져가야 할 한 가지.
- 보증이라는 말이 가리키는 세 가지
보증금과 관련해 보증이라 불리는 제도가 셋인데 서로 다른 것을 보장합니다. 그중 하나는 임차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 갱신하며 월세로 돌릴 때, 월세는 얼마까지 부를 수 있나
기존 계약을 갱신하며 보증금을 월세로 바꿀 때는 법정 상한이 있습니다. 다만 모든 계약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 등기비용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
등기할 때 내는 돈은 세금·실비·법무사 보수로 나뉩니다. 그중 협의할 수 있는 부분은 어디인지, 그리고 왜 견적마다 다른지.
- 임대차 계약, 언제 무엇을 확인하나
등기부 확인부터 전입신고, 갱신까지 시간 순서대로. 시점을 놓치면 되돌릴 수 없는 것이 셋 있습니다.
- 전입신고한 날은 아직 안전하지 않다
대항력은 전입신고한 다음 날 0시부터 생깁니다. 그 하루 차이로 보증금의 순위가 갈립니다.
- 계약갱신요구권, 언제 쓰고 언제 거절당하나
갱신을 요구할 수 있는 기간과 횟수, 임대인이 거절할 수 있는 아홉 가지 사유, 그리고 갱신하며 올릴 수 있는 한도.
- 월세 중개수수료가 전세와 다르게 계산되는 이유
월세는 보증금과 월세를 하나의 금액으로 합친 뒤에 요율을 봅니다. 그 합치는 방법에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 새로 계약할 때는 전환율 상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법정 상한은 갱신 시 전환에만 적용됩니다. 기준이 없는 자리에서 무엇으로 판단할지 정리했습니다.
- 등기부등본, 근저당만 보면 놓치는 것
등기부는 세 부분으로 나뉘고 각각 다른 위험을 알려 줍니다. 근저당 확인에서 끝나면 놓치는 것들.
- 취득세는 왜 한 줄로 답할 수 없나
같은 가격의 집이어도 사는 사람의 사정에 따라 세율이 달라집니다. 무엇이 그 사정인지, 그리고 경계에 정말 계단이 있는지 조문의 산식으로 계산해 봤습니다.
- 대출 한도는 왜 계산기로 나오지 않나
DSR과 LTV가 각각 무엇을 보는지, 그리고 같은 조건이어도 사람마다 · 시기마다 한도가 달라지는 이유.
이 사이트가 지키는 것
- 상한과 확정 금액을 구분합니다. 중개보수 요율표는 받을 수 있는 최대치이고 실제 금액은 협의로 정합니다. 그 사실을 결과 화면마다 함께 적습니다.
- 근거를 밝힙니다. 요율은 저희가 정한 값이 아니라 법령과 시·도 조례에서 온 것이고, 어느 자료를 언제 확인했는지 적어 둡니다.
- 모르는 것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자유요금이거나 자주 바뀌어 확정할 수 없는 항목은 추정치를 확정처럼 보여주지 않고, 확인할 곳을 안내합니다.
계산기는 하나씩 늘려 갑니다. 세율이 자주 바뀌는 항목은 근거를 확인한 뒤에만 추가합니다.